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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의 혁신을 만들어가는 FIRST MOVER _ 무한정보기술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매거진 2020 가을호)

관리자 2020-10-08 조회수 229,568





(주)무한정보기술이 바로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을 만들어나가는 공간정보산업의 ‘FIRST MOVER’다. 



2015년 출범한 젊은 기업이지만 누구보다 빠르고 단단하게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인공지능기반 균열분석프로그램을 포함한 6건의 지적재산권과 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행복한 중기경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경록 대표는 18년간 공간정보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 5명과 함께 (주)무한정보기술을 창업한 것이 2015년이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 기술력과 실력을 갖추고 있었기에 해오던 일을 지속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배경록 대표의 선택은 ‘안정적인 오늘’이 아닌 ‘더 나은 내일’이었다.



“우리는 모두 공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눈에 보이는 현상을 정보화한 것을 공간정보라고 합니다. 

무수히 많은 산업과 시스템에 공간정보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공간정보 전문가들이 공간정보를 ‘제공’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소위 말해 도구의 역할만 하는 거죠. 

저는 공간정보 전문가가 주체가 되어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하고 주도하지 않으면,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주)무한정보기술을 창업하면서 ‘도구’가 아닌 ‘주체’가 되기로 결정한 거죠.”



(중략)



(주)무한정보기술은 지금도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공간인 산림, 해양, 농업을 다음 목표로 세우고

차근차근 준비 중인데, 그 첫 번째 도전 과제는 ‘스마트파밍(Smart Farming)’이다. 

스마트파밍은 농산물 생산량이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현대적 기술을 적용하는 영농 개념이다. 

배경록 대표는 여기에 지능형 공간정보 기술을 접목해 또 한 번의 혁신을 준비 중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직원들이야말로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자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정보산업의 혁신을 꿈꾸며 회사를 시작할 때만 해도 조급함과 불안함이 컸어요. 

하지만 창의적인 사고와 망설임 없는 도전정신, 실력과 열심을 갖춘 직원들이 있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이 회사 안에서 각자의 꿈을 키우며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멋진 동지들과 함께 공간정보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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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매거진 2020 가을호 _ 무한정보기술 배경록 대표 인터뷰 발췌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PDF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