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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전환 효율적으로 하려면? 전문가들 '데이터 활용성 높이고, 캐즘 극복' _ AX현장간담회 무한정보기술 참석

마스터 2025-08-19 조회수 105


14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공공AX 선도를 위한 현장 간담회’ 발제자로 나선 송호철 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대표는 이같이 AI 활용 현황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송 대표는 “앞으로 AG 대전환을 하려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범정부 RAG 구축, AI에이전트 기반 임무 연계·자동화 인프라 마련 통합 인증·보안·운영체계 고도화가 핵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이날 간담회는 정부가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과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추진하는 가운데 공공부문 AI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 내부의 업무 전반에 AI를 원활히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공공 데이터의 활용성을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각 부처의 개별 업무에도 AI를 도입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공공 AI 서비스를 확산해야 한다고도 제언했다.

(중략)


한편, 과기정통부는 AX 분야를 효율적으로 해나갈 방안을 찾고, 각 부처와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AI 3대 강국 도약이 국정과제로 발표된 가운데 AX를 얼마나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하는 부분이 중요하다”며 “국가 전반의 AX를 실현하려면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하며, 신속한 AI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민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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