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정보기술 영업부 최동성 사원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입사한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나 감회가 새로울 것 같은데요.

열정 가득한 영업부의 막내 최동성 사원의 무한정보기술 사내 인터뷰를 만나보겠습니다.

인터뷰 원문 ▶ https://blog.naver.com/muhan_it/223389700272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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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한정보기술 영업부 최동성입니다. 작년 9월 4일에 입사하여 벌써 반년이 되었네요. 

많은 동료분들이 잘 챙겨주신 덕분에 빠르게 적응하며 업무를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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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루 일과와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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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10분에 출근해 업무 준비를 하면서 뉴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보통 업무 관련 회의를 한 후 업무를 진행하거나 작성 또는 정리해야 하는 문서들을 보며 업무를 처리합니다. 

​업무에 집중하고 기다리던 12시 30분이 되면 팀원분들과 함께 회사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오후에는 아직 처리하지 못한 업무들을 마무리하고 고객사 미팅을 나가거나 진행 중인 업무에 대한 컨펌을 받고 부족한 부분을 수정을 합니다.

프로젝트마다 일은 다르지만, 현재는 우즈베키스탄 사업 관리와 관련 업무 보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마다 사업을 진행하며 이후 추가적인 사업까지 계획하는 등 업무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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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근무하면서 힘들었지만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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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침수 사업 감리 대응 업무를 맡았을 때 처음하는 업무라 모르는 부분도 많기도 했고, 

과천으로 출근해 감리사분들이 요청하는 많은 자료와 처리해야 하는 업무량도 많아 그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컨소시엄 회사들과 협업하며 모든 업무들을 차근차근 처리하면서 기간내에 감리 승인 결과를 받았을 때 뿌듯하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중략)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무한정보기술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

인터뷰 원문 ▶ https://blog.naver.com/muhan_it/223389700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