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의 융합 복지 서비스 조성과 확산’ 포럼 성료
지난 11일 신안군 스마트도시계획안 컨소시엄(대우건설, 무한정보기술, 유오케이, 다공에스엔티)은 'ICT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의 융합 복지 서비스 조성과 확산'을 주제로 스마트도시계획안에 대한 제2차 자문회의와 계획 발표를 강남대학교 우원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신안군 스마트도시계획안 컨소시엄(대우건설, 무한정보기술, 유오케이, 다공에스엔티)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이 화두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시티 정책이 수립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도시계획과 건설, 지역 도시문제 해결, 삶의 질과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스마트 시티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대의 필요와 흐름에 따라 신안군 스마트도시계획안 컨소시엄에서는 이 주제를 담론화 하여 패널토의와 주제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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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정보기술 신안군 스마트도시계획안에 대한 제2차 자문회의는 ICT 기술을 도시에 적용하여 우리의 삶의 질과 한 걸음 더 나아간 복지기술을 실현하기 위해 이에 따른 결과를 제2차 자문회의에서 제기된 주제들을 실제 적용 계획을 발표하며 그 적용을 구체화시키는데 큰 의의를 더했다.
▼ 기사 원문
- 블로그 https://blog.naver.com/muhan_it/223238186300
-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01611451398096